김희영마리아 지체장애1급 마리아 보고싶구나 세월은 자꾸만 가고 바람소리 춥다 너희들도 나이 먹어들고 그 똑똑하던 희영이도 세월갔겠지 30대에 만나 이제 좀 있으면 50대란다. 세월가고 눈물만 흐른다. 그래도 감사해야지 더더욱 감사해야지 희영이보다 더 감사해야지 미안하단말도 나오지 않아 ..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희영Maria 2013.05.23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김희영 마리아는 지체1급장애여성으로서 실제적으로 공동체의 대장입니다. 항상 휠체어 생활을 하면서도 지혜를 읽지 않고 정신지체 짝지들을 돌보고 있어요 몸이 잘 안움직여서 그림은 못그리지만 도자기를 만듭니다. 화이팅 마리아 좌 --- 김정옥효주아녜스, 채진아크리스티나, 김수..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희영Maria 2010.04.30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우리 수산나 자매는 지체장애로서 봉헌자입니다. 기도생활을 하면서 도자기작품들을 만듭니다. 현재공동체생활은 못하고 찬조 작품을 냈어요 건강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한경자Susanna 2010.04.30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진아는 나중에 합류한 가족인데요 제일 막내죠 그림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감각만큼은 정말 가능성이 있죠 아주 감탄할만 합니다. 그림은 한작품밖에는 못냈지만 다음에는 더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리라 봅니다.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채진아Christina 2010.04.30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우리 정옥이(정신지체 2급)는 항상 소녀입니다. 언제나 순수하고 그림도 너무 순수하죠 꽃들과 동물들과 곤충들과 가족들 집들 그녀가 항상 소녀로서 가지고싶은것들 그것들은 그녀의 꿈입니다. ................... 그녀는 저의 두번째 초대작가입니다. 건강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정옥효주Agnes 2010.04.30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회작품 김현정율리안나는 지체1급장애를 겪고 있는 여성입니다. 아주 웃음이 많고 밝은 아가씨입니다. 그림은 정말 차츰 좋아져 이제는 정말 잘그렸구나 감탄이 나올정도 이쁨니다. 물론 정상인들에 비할수는 없겠으나 제가보기엔 정말 작가로서 손색이 없읍니다. 항상 화이팅하고 건강한 모습들 너무 반갑..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현정Juliana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