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이야기 연옥 ! 참으로 희얀한 곳이다. 개신교도들은 생각도 할수 없는 곳이고........정말 우리가 그곳에 대해 알고 가야 할 내용이다. 가톨릭에서 이야기 하는 연옥은 사실 장소적 개념이 아니다. 공간적 개념이 아닌곳이다. 이곳은 참으로 영적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는 그런 개념이다. 우리는 사실 수많은 죄들.. My_life_story/5분교리 2010.04.29
그러고 보니 어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고 그리려고 하는 세상 빛그림세상은 .............. !! ?? 어 그러고 보니 빛은 곧 하느님이시고 예수그리스도 그분이시지 않는가 ? 내가 그리려고 하는 세상은 빛그림세상이고 곧 하느님 세상을 이세상에 그리려고 하는것이지 않는가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고 베풀어 놓으신 모.. My_life_story/하느님묵상 2008.09.13
(아빠)루치의1분교리 1 아빠 ABBA 나는 내가 어렸을적에부터 불러오던 이단어가 주는 의미를 평생 모를뻔했다 내가 가톨릭에 영세받기전에는........... 정말 ............ 이제서야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 내가 살고 있는 의미를 조금씩 아니면 티끌만큼이라도 . 나이 마흔둘에 이제서야 철이 약간 들어간다고 해야되나 웃기는 애.. My_life_story/5분교리 2008.07.06
루치의 묵상일기 가끔은 때로는 당신의 고통이 이해가 않될때도 많지만 아니 않되는것이 아니고 그러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 당신의 고통으로 인해 우리들의 행복과 평화가 있음을 믿습니다. 통고의 예수님 그러기에 우리는 당신을 받아모신 우리는 역시 당신의 길을 �아가는 우리는 당신에게 한없는 경외심을 갖고.. My_life_story/하느님묵상 2008.06.19
성모님께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어려울때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아멘 My_life_story/하느님묵상 2008.05.25
성환이에게 음 음 음 . . . 성환아 이제 교리공부하는 우리 성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저번에 작은프란치스코의집에 봉사 같이 가준것도 너무 감사하다 근데성환아 성환이 성격이 주관이 강하고 독립적이고 자기가 한 약속 철저히 지키고 누구한데 아쉬움없고 웬만하면 실수조차 하지않는 그런거.. My_life_story/loveletter 2007.04.07
바람불어도 가을가고 봄오지 않는다. 바람소리 간절하고 귀밑 머리만 하얀 된서리 맞다. 기다리다 작고 여린 당신의 씨앗 푸릇한 정겨움으로 다가올때 정녕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무릎꿇고 기다리다. 바람불어도 양손에 가득 코트깃을 부여잡고는 고개숙이고 앞도보지 않고 그렇게 앞으로만 그.. My_life_story/一記短想 2006.12.28
안해여 당신은 내게 안해여 내겐 항상 당신이 너무 힘들게 보입니다. 내가 너무 힘들게 하나요 아니면 당신이 스스로를 힘들게 몰고가고 있나요 지켜보고 살아가는 나는 조금씩 조금씩 견디다 이제는 너무나도 지쳐있다오 내게 약간의 희망과 사막의 감로수를 주오 조금이라도 좋소 42.195키로 를 전력으로 .. My_life_story/loveletter 2006.09.08
승윤이에게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승윤아............. 바람돌이도 아닌것이 바람그림자란다. 바람그림자 이승윤 그래도 갑장들이 다들 바람들고 일어선다. 찬바람 이영백 이게뭡니까 다들 바람났어 클났군.......... 그래도 좋다 승윤 열심히 사는 네가 멌있고 또한 부럽기도 하다 튼튼.. My_life_story/loveletter 2006.07.21
아산 공세리를 다녀오다 2006.7.19 답답하다.....................후 무심코 카메라가방을 들고 차에올라보니 갈때가 별로 없어 고민중에 언젠가 가보고 싶어하던 공세리성당에 가보려고 출발을했다 창밖에는 여전히 빗줄기가 드센 야성을 보이며 꿈틀대고 있었고 온몸을 창문에 부딪치며 자해를 하던 그들은 뽀오얀 안개로 분.. My_life_story/一記短想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