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쌍문동 성당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을 볼때마다 존경과 한없는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세속에서의 작은 고통도 순명할줄 모르고 반항하고 있는 저에게 당신의 십자가상은 저에게 회초리가 되고 저를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됩니다. 그리고 사랑이 됩니다 또는 용서가 됩니다. 그러다가 당신의.. 천주교The Holy Land/Catholic church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