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쥐 토토의 한많은 사연 잡종 강쥐 토토입니다. 성질이 더럽지만 연민이 많이 가는 불쌍한 강쥐입니다. 원래 이름은 빠꾸였읍니다. 여러집을 전전긍긍 돌다가 계속 원주인에게로 빠꾸되었다고 빠꾸였읍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왔는데 저도 좀 힘들었지만 의지의 한국인 루치아노 사랑으로 해결했읍니다. 그래서 이름이 토토.. 빛그림-photogallery/인물Human & Portrait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