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채진아Christina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루치/최광수 2010. 4. 30. 05:23

 

 

진아는 나중에 합류한 가족인데요

제일 막내죠

그림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감각만큼은 정말 가능성이 있죠

 

아주 감탄할만 합니다.

그림은 한작품밖에는 못냈지만

다음에는 더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