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우리 수산나 자매는 지체장애로서 봉헌자입니다. 기도생활을 하면서 도자기작품들을 만듭니다. 현재공동체생활은 못하고 찬조 작품을 냈어요 건강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한경자Susanna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