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한경자Susanna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루치/최광수 2010. 4. 30. 05:27

 

 

우리 수산나 자매는 지체장애로서

봉헌자입니다.

 

기도생활을 하면서 도자기작품들을 만듭니다.

현재공동체생활은 못하고 찬조 작품을 냈어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