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교로리 왜목마을의 아침 자주 가는곳입니다. 가깝기도 하고해서 아침의 햇빛의 캘빈도가 푸른빛이 많이 도네요 그리고 스캔의 디지털 색상의 상이함도 있고요 그래서 파랗답니다. 여기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는 서해랍니다. 빛그림-photogallery/자연풍경 Landscape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