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마리아 지체장애1급 마리아 보고싶구나 세월은 자꾸만 가고 바람소리 춥다 너희들도 나이 먹어들고 그 똑똑하던 희영이도 세월갔겠지 30대에 만나 이제 좀 있으면 50대란다. 세월가고 눈물만 흐른다. 그래도 감사해야지 더더욱 감사해야지 희영이보다 더 감사해야지 미안하단말도 나오지 않아 ..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희영Maria 2013.05.23
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김희영 마리아는 지체1급장애여성으로서 실제적으로 공동체의 대장입니다. 항상 휠체어 생활을 하면서도 지혜를 읽지 않고 정신지체 짝지들을 돌보고 있어요 몸이 잘 안움직여서 그림은 못그리지만 도자기를 만듭니다. 화이팅 마리아 좌 --- 김정옥효주아녜스, 채진아크리스티나, 김수..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김희영Maria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