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1급
마리아 보고싶구나 세월은 자꾸만 가고 바람소리 춥다
너희들도 나이 먹어들고
그 똑똑하던 희영이도 세월갔겠지
30대에 만나 이제 좀 있으면 50대란다. 세월가고 눈물만 흐른다.
그래도 감사해야지
더더욱 감사해야지 희영이보다 더 감사해야지 미안하단말도 나오지 않아
날은 더워지는데 가슴속에 찬바람 분다.
희영아 건강해야지
정옥이 잘챙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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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0)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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