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사의 경계를 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강을 봅니다.
그리움과 외로움의 경계를 봅니다.
저곳의 경계는 나의 마음속입니다.
무념안에 떠오르는 상념의 강을 건너십시요
저곳은 과거일수도 미래일수도 있답니다.
저는 저곳을 내안에 강물입니다. 건너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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