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City &architecture

거여동_골목이야기

루치/최광수 2015. 2. 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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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동 새서울 이발관에는 이발사가 아직도 근무중이다

 

하얀 까운에 연탄불 면도거품내며

손님의 시커먼 턱 터럭을 손질하는 이발소가 있다

 

겨울에는 연탄불 가느라 연탄집게들고 차운 바깥을

들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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