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_life_story/하느님묵상

루치의 묵상일기

루치/최광수 2008. 6. 19. 13:31

 

가끔은

때로는

당신의 고통이 이해가 않될때도 많지만

아니

않되는것이 아니고 그러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

 

당신의 고통으로 인해

우리들의 행복과 평화가 있음을 믿습니다.    통고의 예수님

 

그러기에 우리는  당신을 받아모신 우리는

역시 당신의 길을 �아가는 우리는

당신에게 한없는 경외심을 갖고있는 우리는

 

또한 우리는 

내게 주어진 모든것  삶의 고통들을 즐거이 당신 그랬듯이 우리도

받아드리려하고 있는  우리는

 

때론 그것을 벗어나 환락과 유혹과  세속의 욕망속으로 유영하고싶은 우리는

 

지금이시각

바로지금의 ............. 나

 

그를 인정하고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합니다 .......나를

 

빛으로 오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제가 어려울때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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