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현충원 . . 스스럼 없이 드는 슬픔과 또는 고마움 매년 이맘때면 잊고있던 가족도 생각이 나고 잊고 있던 삶과 잊고 있던 시간과 잊고 있던 고통까지도 불현 아픔도 그리움으로 승화 시키고 가자 내일 모레 그리고 글피 또한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슬픔은 슬픔으로만 기억하자 나를 내려 놓지 말고.. 빛그림-photogallery/기타Uncategorized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