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남자!! 길을꿈꾸다

미술공동체를 이끄시는 수녀님이시고요 문 유스티나 수녀님 (작은예수수녀회) 위...좌로부터 김정옥(효주 아녜스), 김희영(마리아),김현정(율리안나), 뒤에가 천혜림(안나) 박성구 (예수마리아요셉) 작은예수수도회 원장신부님

저녁에 어슴프레 이길을 걸어가는 이는 ........... 아마도 주님의 자비가 필요하신 분이시겠지요

주님 계신 당신의 이 성소에 언제까지나 주님 찬양하며 머무를수 있는 영광과 은총 주소서 그리고 시간과 삶의 무게 또한 허락하소서

이제 막 발전하려는 개발 성지입니다. 이곳의 예수님상은 특이하게도 양쪽으로 계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성당내부는 백주년 기념성당 내부고요 바로 위 사진은 옛 미리내 성당입니다.

빛으로 오신 당신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찬란한 빛으로 오셔서 내마음안에 빛으로 남으신분 당신........ 당신의 고귀한 발에 입맞추고 경배드립니다. 거룩하신이여............ 아침햇살처럼 영롱하게... 저 파도처럼 온몸으로 오소서 제마음에.......... 아멘!!

굉장히 날이 흐리고요 눈발이 살짝 오기도 했고요 그리고 나무에서 바람에 눈이 날려 도저히 노출 맞추기가 힘이 들었지요 더구나 눈이 온통 하야서 전체적으로 1 스텝이상 노출을 더 주고 브라켓팅을 자주 해야 했는대도 별로 사진 안좋네요 사진은 안좋아도 그때의 설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

자주 가는곳입니다. 가깝기도 하고해서 아침의 햇빛의 캘빈도가 푸른빛이 많이 도네요 그리고 스캔의 디지털 색상의 상이함도 있고요 그래서 파랗답니다. 여기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는 서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