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狀/ 痕跡 무상/흔적에 대한.......... 생과사의 경계를 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강을 봅니다. 그리움과 외로움의 경계를 봅니다. 저곳의 경계는 나의 마음속입니다. 무념안에 떠오르는 상념의 강을 건너십시요 저곳은 과거일수도 미래일수도 있답니다. 저는 저곳을 내안에 강물입니다. 건너야할 구성Make_expression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