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랑+사랑전 전시작품 진아는 나중에 합류한 가족인데요 제일 막내죠 그림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감각만큼은 정말 가능성이 있죠 아주 감탄할만 합니다. 그림은 한작품밖에는 못냈지만 다음에는 더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리라 봅니다. 작은예수회_미술공동체/채진아Christina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