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삶이 흐르는 지금 이렇게 주님이 주신 시간의 언덕위로 조용히 내 삶 또한 흐릅니다. 급하게도........... 또는 조용히........... 그러다가는 휘몰아쳐오기도 합니다. 나는 그 언덕너머 저편 어디쯤에나 있을까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 저 시간을 넘어가고 있을까 부끄러운 모습으로 창피한 모습으로 또는 당.. 빛그림-photogallery/인물Human & Portrait 2006.06.06
우리집 강쥐 토토의 한많은 사연 잡종 강쥐 토토입니다. 성질이 더럽지만 연민이 많이 가는 불쌍한 강쥐입니다. 원래 이름은 빠꾸였읍니다. 여러집을 전전긍긍 돌다가 계속 원주인에게로 빠꾸되었다고 빠꾸였읍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왔는데 저도 좀 힘들었지만 의지의 한국인 루치아노 사랑으로 해결했읍니다. 그래서 이름이 토토.. 빛그림-photogallery/인물Human & Portrait 2006.05.29
작은예수회 미술공동체 미술공동체를 이끄시는 수녀님이시고요 문 유스티나 수녀님 (작은예수수녀회) 위...좌로부터 김정옥(효주 아녜스), 김희영(마리아),김현정(율리안나), 뒤에가 천혜림(안나) 박성구 (예수마리아요셉) 작은예수수도회 원장신부님 빛그림-photogallery/인물Human & Portrait 2006.05.24